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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활용시 병리판독시간 대폭 단축"…루닛, 빅파마와 공동 연구
2026. 4. 20. 오전 9:02
AI 요약
국내 의료 인공지능 기업 루닛은 19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AACR 2026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다이이찌산쿄, 텍사스대 MD앤더슨 암센터와 함께 ADC 항암제 표적 전이성 유방암 HER2 저발현·초저발현 판독 비교 연구를 발표했습니다. 연구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HER2 저발현·초저발현으로 판정된 유방암 384건의 전체 조직 슬라이드 이미지(WSI)를 대상으로 병리 전문의 3명이 재판독한 뒤 루닛 스코프 등 4개 디지털병리 도구와 비교했으며, 합의 판정 375건에서 도구와 합의 판정 간 전체 일치율은 55~74%였고 검토 시간 중앙값은 0.7~2.4분으로 수동 판독 6.7분 대비 크게 단축됐습니다. 루닛은 같은 학회에서 애질런트와 폐암 c-MET 관련 연구도 발표했고 서범석 대표는 루닛 스코프의 글로벌 임상 현장 활용과 상용화 추진 의지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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