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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골다공증 선별"…프로메디우스, 'WHO-ESCEO 혁신상'
2026. 4. 21. 오전 8:42

AI 요약
노화 및 대사질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는 지난 16일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 골다공증 및 골관절염 학회(ESCEO)가 공동 주관한 'WHO-ESCEO 혁신상(Innovation Prize)'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프로메디우스는 기존 골밀도 검사(DXA)의 접근성 한계를 보완하는 선별검사 솔루션 '오스테오 스그널(Osteo Signal)'을 제시했으며, 이는 흉부 X선 영상을 활용해 별도 추가 검사 없이 골다공증 위험도를 분석해 잠재 환자의 조기 선별이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 독일, 싱가포르, 호주 등 6개국을 대상으로 한 비용효과성 분석에서는 오스테오 스그널 도입 시 전 세계적으로 약 180만 건의 골절을 예방하고 약 500억 달러(약 68조 원)의 의료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