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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산업, 공급망 충격 넘어 ‘AI 전환’ 승부수
2026. 4. 21. 오후 12:47

AI 요약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구미상공회의소는 21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2026 구미 지역발전 세미나를 열고 반도체·전자·방위산업 등 주력 산업의 공급망 충격과 대응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경북대 김성수 교수는 국내 공급망 조달압력 지수(K-SCPPI)를 활용한 분석 결과 반도체와 전자·모바일 산업은 공급망 압력 이후 생산·수출·고용에 최대 1년가량 영향을 받는 반면 방위산업은 정부 중심의 장기 계약으로 완충 효과가 컸다고 보고하며 기업의 재고관리와 공급선 다변화를 강조했습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최은빈 소장은 구미를 제조도시에서 AI 데이터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AX 전략을 제시했고 구미시는 2032년까지 제조 AX 앵커기업 10개 육성, AI 관련 기업 100개 유치, AI 인력 1000명 양성 목표 아래 대규모 AI 데이터 인프라 구축·주력산업 AI 적용·산업 데이터 플랫폼 조성·AI 생태계 확장 등 4대 전략을 추진하며 반도체는 AI 자율공정, 방위산업은 유무인 복합체계, 이차전지는 배터리 재사용 기반 산업으로 고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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