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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도 경제 협력 ‘새로운 프레임워크’ 구축…AI·반도체·조선까지 전방위 확대
2026. 4. 21. 오전 8:47
AI 요약
이재명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인도 뉴델리 하이데라바드 하우스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그 성과를 공동 발표했으며 이번 국빈 방문은 한-인도 관계를 교역 중심에서 미래 산업·공급망·디지털 협력을 포괄하는 구조적 재편의 계기로 평가되었습니다. 모디 총리가 주최한 오찬에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 포스코 등 주요 기업과 JSW 등 인도 기업들이 참석해 정부 중심 외교를 넘어 기업이 직접 참여하는 실행형 경제 외교가 구현되었고 삼성은 현지 생산·R&D 확대, 현대차는 인도 R&D 거점화 및 생산 기반 강화, 포스코는 JSW와 연 600만 톤 규모 일관제철소 건설 추진 등을 밝혔다. 양국은 CEPA 개선 협상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로 합의하고 디지털 무역·공급망·민관 협력 등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논의를 확대하기로 했으며 디지털 브릿지 프레임워크를 체결해 AI·반도체·데이터 거버넌스 분야 협력을 구체화하고 에너지 자원 안보 공동성명 채택 및 산업협력위원회 신설로 공급망 협력을 체계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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