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내 번호 적힌 포스트잇인데?"…로펌 직원도 속인 'AI 인증샷' 중고 사기
2026. 4. 22. 오전 12:08

AI 요약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한정판 게임기를 구매하던 제보자 A씨는 자신의 휴대폰 번호가 적힌 포스트잇 사진을 판매자로부터 받고 금융사기 방지 플랫폼 확인 후 대금을 보냈으나 해당 사진이 AI로 정교하게 합성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법은 동일한 제품 사진에 포스트잇 문구만 AI로 교체해 여러 구매자에게 전송하고 최근에는 사람 손이 포스트잇을 붙이는 영상까지 조작하는 방식으로 발전했으며 법무법인 법승은 피해자 약 1000명·피해액 2억 원 이상으로 전문 사기 단체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당은 피해자 사이를 갈라놓는 문자 등을 보내 대응을 방해했고 현재 A씨가 속한 법무법인은 피해자들을 모아 공동 대응을 준비 중이며 출연진들은 중고 거래 시 반드시 대면 거래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