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싸게 샀다고 둘러댔는데"…AI에 들통난 남편의 비밀
2026. 6. 7. 오전 10:25

AI 요약
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진 한 장으로 제품과 시세를 짚어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디지털 감별사로 떠오르면서 취미에 쓴 돈을 배우자에게 줄여 말하던 기혼자들의 거짓말이 잇따라 들통나고 명품·중고 감정까지 일반 소비자 몫이 되고 있습니다. 사례로는 직장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올라온 아내가 생성형 AI로 100만원이 넘는 고가 키보드 값을 알아내 거짓말이 들통난 사건과, 지난해 3월 해외 자전거 동호회에서 AI가 사진만으로 수천 달러에서 1만 달러를 넘을 수 있다고 판단해 남편의 주장(300달러(약 46만원))을 반박한 경우가 있습니다. 당근은 지난해 7월 사진으로 예상 판매가를 알려주는 내 물건 가격 찾기 기능을, 트렌비는 지난해 10월 사진 기반 정·가품 감정 서비스 클루비를 내놓았고 김상균 경희대 AI비즈니스 MBA 주임교수는 멀티모달 기술 발전으로 감별 지식의 민주화가 이뤄졌지만 AI는 사진이 보여주는 정보만 분석한다는 한계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셜+] "여보, 얼마 주고 샀어?"…AI가 불러온 '결혼생활 위기'](https://stock.mk.co.kr/photos/20260607/AKR20260605120000505_02_i_P4.jpg)
![[소셜+] "크기 보여주세요"…AI시대 중고거래서 필수품 된 '자'](https://img3.yna.co.kr/etc/inner/KR/2026/06/05/AKR20260605079600505_08_i_P4.jpg)
![[소셜+] "크기 보여주세요"…AI시대 중고거래서 필수품 된 '자'](https://img0.yna.co.kr/etc/inner/KR/2026/06/05/AKR20260605079600505_01_i_P4.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