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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여보, 얼마 주고 샀어?"…AI가 불러온 '결혼생활 위기'
2026. 6. 7. 오전 6:02
AI 요약
인공지능이 사진만으로 제품 정보를 분석해 시세를 추정하는 기능이 확산되면서 생성형 AI가 배우자의 고가 구매를 들통나게 해 결혼생활에 위기를 초래한 사례(예: 블라인드 게시물에서 100만원이 넘는 고가 키보드의 실제 가격이 AI에 의해 밝혀진 경우)가 보고되었습니다. 당근은 지난해 7월 촬영한 물건의 유사 거래 사례로 예상 판매가를 제시하는 '내 물건 가격 찾기' 기능을 공개했고, 트렌비는 지난해 10월 사진 기반 AI 정·가품 감정 서비스 '클루비'를 선보여 중고거래와 명품 감정에도 AI가 활용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멀티모달 기술 발전으로 감별 지식의 민주화가 이뤄졌다고 평가하면서도 AI는 사진이 보여주는 정보만 분석하므로 전문가를 대체하기보다 1차 필터 역할에 가깝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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