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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여보, 얼마 주고 샀어?"…AI가 불러온 '결혼생활 위기'
2026. 6. 7. 오전 6:00
![[소셜+] "여보, 얼마 주고 샀어?"…AI가 불러온 '결혼생활 위기'](https://stock.mk.co.kr/photos/20260607/AKR20260605120000505_02_i_P4.jpg)
AI 요약
생성형 AI가 사진만으로 제품 정보를 파악하고 시세를 추정하는 '디지털 감별사' 역할을 하면서 블라인드와 해외 커뮤니티에서 고가 취미용품 가격이 들통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당근은 지난해 7월 판매하려는 물건 사진으로 유사 거래 사례를 분석해 예상 판매가를 제시하는 '내 물건 가격 찾기' 기능을 공개했고, 트렌비는 지난해 10월 사진 기반 AI 정·가품 감정 서비스 '클루비'를 선보여 적정 가격 추정과 정·가품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김상균 경희대 AI비즈니스 MBA 주임교수는 멀티모달 기술 발전으로 감별 지식의 민주화가 이뤄졌지만 AI는 사진이 보여주는 정보만 분석하므로 전문가를 대체하기보다 1차 필터로 보는 편이 정확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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