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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크기 보여주세요"…AI시대 중고거래서 필수품 된 '자'
2026. 6. 6. 오전 6:51
AI 요약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판매자에게 물품 옆에 자나 안경을 놓고 촬영하도록 요구하는 인증 방식이 등장했으며, 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이 자의 숫자 표기나 물건 크기를 정확하게 구현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한 방법입니다.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NCT 굿즈 구매자는 손글씨에 펜 눌린 흔적이 없어 거래를 중단했고, 한 고교생은 인형과 메모의 크기 불일치와 인터넷 원본 사진 확인을 통해 AI 조작 의심 사례를 발견했습니다. 플랫폼 당근과 번개장터는 AI 생성 이미지 감지와 관련 정책·모니터링을 운영하고 있으나 김동현 강원대 AI융합학과 교수는 일반 이용자가 AI 생성 여부를 판별하기 어렵다며 에스크로·직거래 등 검증된 거래 방식을 권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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