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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보여주세요"…AI시대 중고거래서 필수품 된 '자'
2026. 6. 8. 오전 5:54

AI 요약
최근 중고거래 플랫폼 이용자들 사이에서 판매자에게 물품 옆에 자나 안경을 놓고 촬영하도록 요구하는 인증 방식이 등장했으며, 이는 생성형 AI가 자의 숫자 표기나 물건 크기를 정확히 구현하기 어렵다는 점을 이용한 자구책입니다. AI로 조작한 인증사진을 이용한 거래 사기가 늘자 엑스(X)에는 의심 사례가 잇따랐고 일부 이용자들은 자를 이용한 인증으로 사기를 피했다고 밝혔으나 전문가들은 AI 발전으로 이 방법이 한계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은 LLM 기반 분석과 모니터링·신고 시스템으로 의심 이미지를 탐지하고 재가입 제한을 적용하며 번개장터는 작년 4월부터 AI 생성 이미지 기반 거래를 제한하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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