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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필 인증 믿었는데” 로펌 직원도 속수무책…AI 중고거래 사기 기승
2026. 4. 18. 오전 9:00

AI 요약
지난달 중순 장모(33)씨는 디지몬 25주년 기념 한정판 디지바이스 구매 과정에서 판매자에게 요구한 포스트잇 인증 사진과 운송장 사진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조작된 것으로 확인된 뒤 24만원을 입금하고 연락이 끊겼습니다. 범죄조직은 AI 합성 이미지를 이용한 중고거래 사기뿐 아니라 티켓팅 대행 사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도용 뒤 직거래 유도 등 다양한 수법으로 최소 1000명에 달하는 피해를 발생시켰고 경기 남부와 부산 등지에서 고소장이 접수됐지만 피의자들이 명의와 계좌를 수시로 바꿔 특정이 어렵습니다. 중고거래 사기는 보이스피싱과 달리 즉각적인 계좌 지급정지가 어렵고, 전문가들은 비대면 거래를 피하거나 플랫폼의 안전결제를 이용하고 중고거래에도 계좌 지급정지 제도 확대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