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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이용하지마"…160만 팔로워 인플루언서 도용 논란
2026. 4. 6. 오전 5:34

AI 요약
인공지능을 이용해 타인의 신체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게시한 인플루언서 로런 블레이크 볼티어(약 160만 명 팔로워)가 피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타티아나 엘리자베스의 사진을 무단 도용한 사실이 밝혀져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엘리자베스는 해당 사진이 2024년 9월 뉴욕 US오픈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촬영된 원본이며 포즈와 루이뷔통 가방, 오른쪽 손목 문신까지 일치한다고 증거를 제시했고, 볼티어는 위치 정보를 마이애미로 조작하고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별도 사과는 하지 않았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이번 사례를 AI 기술의 부작용이라고 비판했고 전문가들은 사진 기반 얼굴 합성이 저작권 침해를 넘어 가짜 계정 생성 등 중대한 디지털 범죄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