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이건 범죄 아닌가요?" AI로 타인 사진에 자신의 얼굴 도용한 美인플루언서 파장
2026. 4. 6. 오전 8:16

AI 요약
약 16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로렌 블레이크 볼티어가 인공지능으로 흑인 모델의 신체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한 게시물을 소셜미디어에 올려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타티아나 엘리자베스는 2024년 9월 US 오픈 당시 아서 애시 스타디움에서 촬영한 원본 사진을 공개하며 자세와 오른쪽 손목의 문신까지 동일하다고 폭로했고, 볼티어는 위치 태그를 마이애미로 설정한 뒤 논란이 커지자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별도의 해명이나 사과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사례는 AI 기술이 타인의 신체를 무단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악용될 수 있고 가짜 계정 운영 등 디지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파원 칼럼/임우선]AI발 ‘정보 전쟁’의 시대에 우리를 지키는 법](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2/13372419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