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내 몸에 얼굴만 얹었다"…'160만' 인플루언서 합성 사진 '발칵'
2026. 4. 5. 오후 9:14
AI 요약
16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로런 블레이크 볼티어가 인공지능을 이용해 흑인 모델 타티아나 엘리자베스의 2024년 US오픈(뉴욕 아서 애시 스타디움) 사진에 자신의 얼굴을 합성해 무단으로 게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볼티어는 위치 태그를 마이애미로 설정해 마이애미 오픈에 참석한 것처럼 꾸몄고, 엘리자베스는 동일한 복장과 루이뷔통 가방, 오른쪽 손목 문신까지 일치한다며 문제를 제기했고 논란이 커지자 게시물을 삭제했으나 사과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사례가 타인의 신체 무단 활용을 통한 AI 기술의 부작용을 보여주며 가짜 계정 운영 등 디지털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당신 마음을 이해해요”… 수억 편의 서사로 훈련된 AI가 건네는 위로[맹성현의 AI시대 생존 가이드]](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4/14/13374041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