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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도 골라주는 AI 비서…허용한 일 외에는 '거부'
2026. 4. 21. 오후 8:49

AI 요약
여러 작업을 알아서 수행하는 인공지능 비서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으며 엔비디아 개발자 행사에서 기자가 엔비디아의 AI 에이전트를 직접 사용해 최근 3시간 안에 받은 이메일 중 답변이 필요한 메일을 골라 관련 정보를 검색한 뒤 1분 20여 초 만에 답장 초안을 만들게 했습니다. 생성형 AI는 주로 질문에 답하는 데 쓰였으나 AI 비서는 이메일, 파일, 검색창 등을 직접 열어 복잡한 작업을 처리하고 오픈 클로가 널리 쓰이기 시작하면서 신용카드 번호 같은 민감 정보 유출 우려가 제기되어 엔비디아는 사용자가 권한을 준 일만 하도록 설계한 새 AI 비서를 내놓았고 삭제 권한 없이 이메일을 지워 달라는 명령은 따르지 않았습니다. 최근 미국 AI 기업 앤트로픽이 공개한 AI 모델 미토스는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고 스스로 공격 코드를 생성하는 능력으로 윤리적·안보적 논란의 중심에 섰으며 고도화된 AI의 통제와 안전한 사용이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