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LG·SKT, 엔비디아와 ‘소버린 AI’ 전선 확대…차세대 모델 공동 개발 본격화
2026. 4. 22. 오전 10:44
AI 요약
LG AI연구원과 엔비디아 경영진은 서울에서 만나 차세대 모델 개발과 AI 생태계 공동 구축을 논의하고 LG의 자체 AI 모델 엑사원(EXAONE)과 엔비디아의 오픈 생태계 모델 네모트론(Nemotron)을 결합해 제조·바이오 등 산업 특화 AI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습니다. LG는 엑사원 3.0 단계부터 네모트론 데이터셋을 활용해 엑사원 4.5와 차기 모델의 학습 품질을 높여왔고, 엔비디아의 최신 GPU 블랙웰과 네모 프레임워크, 텐서RT LLM 등을 결합해 학습과 추론 효율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SK텔레콤도 엔비디아와 협력해 A.X 시리즈를 개발했으며 정부 프로젝트에서 매개변수 5190억 개(519B) 규모의 초거대 모델 A.X K1 학습에 네모트론 데이터셋을 사용했고 후속 모델 A.X K2와 멀티모달·비전언어모델 분야에서도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러한 협력은 국내 기업들이 엔비디아 생태계를 기반으로 소버린 AI 구축을 추진하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