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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엔비디아, 초거대 AI 협업 성과 공개
2026. 4. 22. 오전 9:54

AI 요약
SK텔레콤은 지난 21일 국내 첫 개최된 '엔비디아 네모트론 디벨로퍼 데이즈 서울 2026' 테크니컬 패널 세션에서 엔비디아와의 인공지능 모델 개발 협업 성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SKT는 2021년 A100 GPU 기반 슈퍼컴퓨터 '타이탄' 구축 단계부터 엔비디아와 데이터·인프라·학습 환경 전반에서 협업했으며,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의 매개변수 5190억개(519B) 규모 초거대 모델 A.X K1 학습에 엔비디아 네모트론 데이터셋을 활용했고 메가트론 LM과 네모 큐레이터로 학습 안정성을 높였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격주 단위로 기술 소통을 이어가며 전문가 혼합(MoE) 경험과 인프라 정보를 공유하고 후속 모델 A.X K2 학습과 멀티모달·비전언어모델 등 차세대 기술 분야에서도 공동 연구를 계속할 계획이며, 김태윤 SK텔레콤 파운데이션 모델 담당은 양사 협력이 국내 AI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