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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AI 모델 만든다는 딥노이드, 자체 개발 맞을까
2026. 4. 9. 오전 11:29

AI 요약
딥노이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 GPU 지원 사업에 단독 선정돼 과기부 지원으로 H200 256장을 확보하고 멀티모달 의료 AI 파운데이션 모델 메드제로(MedZero-32B)를 개발해 구글의 의료 특화 AI 메드젬마를 능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회사 측은 오픈소스를 사용하지 않는 독자 개발이라고 강조했으나 업계에서는 대부분의 국내 파운데이션 모델이 해외 빅테크의 테크 리포트와 논문을 바탕으로 아키텍처를 역조합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지므로 '프롬 스크래치'나 '독자 개발' 표현이 과장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이 같은 표현 논란은 과기정통부의 독파모 사업에서 네이버클라우드가 중국 알리바바의 큐웬 모델 인코더와 가중치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독자성 기준 미달로 탈락한 사례 등과 맞물려 업계 전반에서 오픈소스 미사용 주장과 실제 개발 방식의 괴리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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