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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만든 가짜 판례”…월가 유명 로펌, 법원에 공식 사과
2026. 4. 22. 오전 11:00

AI 요약
설리번 앤 크롬웰이 인공지능이 생성한 부정확한 인용을 뉴욕 남부 파산법원에 제출한 사실을 인정하고 18일 법원에 보낸 서한에서 사과했다고 21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해당 오류는 캄보디아 기반 기업 프린스 그룹 관련 파산 절차의 긴급 신청서에서 발생했으며, 로펌은 문서 작성 과정에서 내부 검증 절차를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례는 AI의 ‘환각’이 판례 인용 등 법률 문서의 핵심 단계에서 치명적 오류를 초래할 수 있고, 기술보다 검증 실패가 문제임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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