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유명로펌, AI 썼다 '망신'...결국 '사과문' 엔딩
2026. 4. 22. 오전 6:57
AI 요약
미국 뉴욕의 로펌 설리번 앤드 크롬웰(S&C)이 캄보디아 스캠 의혹을 받는 프린스그룹 관련 소송에서 미 법원에 AI가 생성한 부정확한 인용(미 파산법에 존재하지 않는 조항과 판례)을 포함한 문서를 제출한 사실이 드러나 로이터 통신이 21일 보도했습니다. 앤드루 디트데리히 S&C 글로벌 구조조정 부문 대표 변호사는 지난 18일 마틴 글렌 뉴욕 남부연방파산법원장에 AI 환각으로 인한 오류를 인정하는 서한을 보내며 유감을 표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S&C는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당국이 선임한 파산관재인 측 대리를 맡았고, 프린스그룹 회장 천즈는 캄보디아에서 체포돼 중국으로 송환됐으며 미 연방검찰이 지난해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해 민사소송과 범죄수익 몰수가 진행 중입니다.


![[국제]AI 믿었다가 망신...美 대형 로펌, 허위 판례 제출했다가 사과](https://image.ytn.co.kr/general/jpg/2026/0422/202604220843257213_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