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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습지·바다 누비는 'AI 보디가드'…멸종위기종 지킨다
2026. 4. 4. 오후 7:52
AI 요약
중국 광시 충쭤시 국립자연보호구역은 세계적 멸종위기종인 흰머리랑구르의 최대 서식지로 현재 파악된 개체 수는 1400마리이며 그중 90%가 이곳에 모여 있고 1980년대에는 고작 300마리에 불과했습니다. 보호구역에 설치된 고해상도 카메라와 AI 시스템은 개체 식별과 생활반경·번식 패턴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어디에 나무를 심고 물 공급원을 마련할지 등 구체적인 관리 모델을 제시해 연구 방식을 데이터 중심으로 바꾸었습니다. 중국 외에도 유럽과 남미 등에서 멸종위기종 보호에 AI가 활용되고 있으나 수집된 생태 데이터의 소유권과 활동 범위를 둘러싼 국제적 논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