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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한국 국가대표 AI도 구글 클라우드서 사용 가능"
2026. 4. 23. 오전 10:16

AI 요약
루스 선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22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에서 한국 시장의 규제 요구사항, 특히 소버린 AI를 클라우드 서비스에 반영하겠다고 밝히며 구글 플랫폼은 개방형으로 자사 모델뿐만 아니라 앤트로픽 등 제3자 모델과 국가대표 소버린 AI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구글은 삼성SDS와 AI·클라우드·보안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발표했으며 선 사장은 삼성SDS를 선택한 이유로 한국 시장에서의 오랜 기간 정부·주요 기업과의 협력으로 쌓은 안정적 명성과 독보적인 신뢰도를 꼽았습니다. 이호준 삼성SDS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은 구글의 AI 에이전트 통합으로 계약서 분석이나 코드 작성 등이 과거 1∼2시간에서 5∼10분으로 단축되는 등 생산성이 크게 향상되고, 구글분산형클라우드(GDC)는 데이터가 기업 내에 머무르는 데이터 레지던시로 기밀 자료 관리에 적합하며 이란 전쟁을 계기로 소버린 AI 시장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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