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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넘치면 뉴스 댓글 닫는다"…네이버, AI 클린봇으로 전면 차단
2026. 4. 23. 오전 9:24

AI 요약
네이버는 23일부터 인공지능 기반 댓글 관리 시스템 클린봇을 활용해 욕설·혐오·차별·비하 표현 등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사에 대해 정치·선거 섹션을 포함한 전 섹션에서 댓글 서비스를 자동으로 비활성화한다고 밝혔습니다. 클린봇은 기준치를 넘는 경우 댓글 창을 닫고 안내 문구와 함께 그린인터넷 캠페인 배너를 노출하며, 네이버는 2019년 업계 최초로 AI 기반 악성 댓글 탐지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이달 말 모델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또한 네이버는 2월부터 추모 댓글 서비스를 운영해 약 23개 언론사가 활용했으며, 4월 기준 추모 댓글이 가장 많이 작성된 기사의 조회수 대비 댓글 수 비율이 동일 언론사 내 다른 기사보다 약 6배 이상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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