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기사 맥락까지 파악해 악플 판독"…네이버, 'AI 클린봇' 2차 가해까지 차단
2026. 4. 29. 오전 10:01

AI 요약
네이버는 23일부터 인공지능(AI) 기반 댓글 관리 시스템 클린봇을 활용해 악성 댓글이 일정 기준을 초과한 기사에 대해 댓글 서비스를 자동으로 비활성화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생명 경시 및 2차 가해 표현 탐지 기능을 강화한 AI 클린봇 3.0 업그레이드를 29일 완료했으며 기사의 제목·본문과 댓글을 대조하는 문맥 분석으로 피해자 조롱·비하 등 교묘한 악성 표현을 차단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KISO 혐오표현 가이드라인을 시스템에 반영하고 정치·선거 섹션 댓글 제한과 자동 비활성화 정책을 병행해 신조어·우회 표현에 실시간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