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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경쟁자? Z세대가 AI에 보내는 ‘러브-헤이트’
2026. 5. 9. 오후 1:32
AI 요약
AI와 가장 친숙할 것으로 예상됐던 Z세대가 역설적으로 AI에 대해 빠르게 반발심과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갤럽과 월튼 패밀리 재단, GSV 벤처스가 공동으로 발표한 2026년 Z세대의 목소리 보고서에 따르면 AI의 등장을 희망적으로 본 응답은 지난해 27%에서 18%로, AI에 흥미를 느낀다는 응답은 36%에서 22%로 줄었고 42%는 걱정, 31%는 강한 분노를 느낀다고 답했습니다. 라이터와 워크플레이스 인텔리전스의 보고서는 미국·영국·유럽의 Z세대 직장인 44%가 회사의 AI 도입을 방해하고 있으며 방해 행위자 중 30%는 일자리 상실 우려 때문이라고 답했고 국내에서는 ATR 2026에서 응답자 10명 중 8명이 AI를 당연한 도구로 여기지만 대학내일20대연구소 조사에서는 절반 이상이 인지 능력 저하와 정보 진실성에 대해 우려하며 시빅사이언스 조사에서 응답자 36%가 AI를 사용하는 브랜드 제품의 구매 가능성이 낮아진다고 답해 기업들이 인간미를 강조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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