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AI 등장 후 설 자리 잃은 배우⋯"이제는 고추 농사 짓고 삽니다"
2026. 5. 7. 오전 10:31
AI 요약
중국 숏폼 드라마 배우 장샤오레이(28)는 AI 확산으로 일자리를 잃고 올해 3월부터 칭하이성 하이둥 지역의 한 농장에서 고추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동안 약 200편이 넘는 미니시리즈에 출연하며 패도총재 역할로 인기를 얻었고 전성기에는 밤샘 촬영을 이어갈 정도로 바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제작사들이 AI 기반 가상 배우를 채택하며 제작 공정에서 AI 활용 비중이 지난해 7%에서 올해 38%로 급증했고 실제 배우 기용 시 에피소드당 최소 1만 위안의 비용이 드는 반면 AI로 제작비를 줄일 수 있어 그가 귀향해 농사일을 시작했으며 더우인 계정에 근황을 전하고 있습니다.



![[딸깍, 노동⑤]“AI는 해고 통지서로 오지 않는다”···‘질 낮은 일자리’로 재편될 뿐](https://img.khan.co.kr/news/2026/05/06/news-p.v1.20260505.79bcd1524fd340c8bff533e877c9323c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