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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토스는 미래 위협 아닌 현실···국가 차원 AI 보안 위험 관리 절실”
2026. 4. 23. 오후 6:14
AI 요약
2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좌담회에서 고려대 AI보안연구소장 이상근 교수는 인공지능 정책의 무게 중심을 산업 육성에서 국가 리스크 관리로 전환해야 하며, 앤트로픽의 AI 모델 미토스 등장으로 사이버 보안 거버넌스 재설계가 시급하다고 말했습니다. 좌담회 참가자들은 AI가 단시간 내 취약점을 찾아 공격까지 할 수 있어 실시간 AI 기반 대응과 국가 차원의 보안 인프라(예: 국가 AI 보안센터), 다중화 전략이 필요하다고 진단했고 한국의 구조적 취약성으로 정보 비대칭성·느린 패치 적용·비표준 시스템을 지적했습니다. 임정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국장은 정부가 앤트로픽 진영과 오픈AI 진영을 모두 접촉해 대응 논의를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이성엽 교수는 국제적 제도·규범 논의와 통합된 국가 사이버 보안 거버넌스 필요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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