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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 많고 전문직일수록 AI 더 쓴다"…불평등 심화 경고
2026. 4. 23. 오후 3:13

AI 요약
FT와 포컬데이터가 공동 발표한 AI 노동시장 추적기는 미국과 영국 근로자 4000명 조사에서 고소득층의 60% 이상이 매일 AI를 사용하는 반면 저소득층은 16%에 그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서는 변호사·회계사·소프트웨어 개발자 등 화이트칼라 전문직과 30대가 AI를 가장 적극적으로 사용했고 여성은 남성보다 AI 사용 가능성이 약 20% 낮았으며 FT는 임금·교육 수준과 AI 활용의 강한 상관관계가 소득 격차를 확대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대런 아세모글루 MIT 교수 등 학자들은 AI 활용에 교육과 추상적·수리적 능력, 컴퓨터 이해가 필요해 노동·자본 불평등을 심화할 수 있다고 지적했고 로니 차터지 오픈AI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비판적 사고를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으며 칼 베네딕트 프레이는 격차 완화에 10~20년이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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