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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43% AI 쓰는데 어르신은 12%뿐… ‘디지털 소외’ 여전
2026. 4. 21. 오전 7:13
AI 요약
서울AI재단이 서울시민 5500명(55세 이상 2500명)을 대상으로 발표한 2025년 서울시민 디지털역량실태조사 결과 생성형 AI 이용 경험률은 43.2%로 2023년 15.4%에서 약 3배 증가했으나 55세 미만은 63.9%인 반면 고령층은 12.2%로 세대 간 격차가 심화했습니다. 디지털 역량은 전 세대에서 향상돼 키오스크 이용률은 전체 87.7%, 고령층은 71.7%로 늘었지만 고령층의 63.3%가 불편을 호소했고 불편 원인으로 선택사항 적용의 어려움(50.9%)과 뒷사람 눈치 보기(47.2%)를 꼽았습니다. 고령층의 30.1%는 AI 확산에 대해 우려가 크다고 답해 55세 미만의 9.3%보다 높았고 김만기 서울AI재단 이사장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모든 시민이 AI를 편리하게 활용하는 AI 시티 서울을 구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