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 detail
대구 남구, AI 실시간 통·번역기 도입⋯외국인 민원 서비스 개선 가속
2026. 4. 23. 오후 4:02

AI 요약
23일 오전 대구 남구청 종합민원실에서 AI 기반 실시간 통·번역기가 외국인 민원인의 서류와 대화를 촬영·인식해 영어·일본어·베트남어·중국어 등 다양한 언어를 즉시 음성과 텍스트로 번역하며 현장 소통을 돕고 있습니다. 남구는 미군부대 캠프 워커 인접 지역 특성으로 외국인 등록 주민이 늘어 지난 3월 기준 등록 외국인이 2482명으로 증가하자 65개 언어를 지원하는 통·번역기를 도입해 문서 이미지 번역과 음성 인식으로 민원 처리 시간과 대기 시간이 단축되고 직원과 민원인 만족도가 높아졌습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언어 차이로 행정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어서는 안 된다며 AI 기술을 적극 활용해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