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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문예계에도 ‘AI 창작 바람’ 거세다
2026. 4. 24. 오전 12:51
AI 요약
울산 문화예술계에서도 AI를 활용해 창작하거나 작품 소재로 삼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으며 지난 3월말 열린 제8회 태화강 예술제 예루하 개막식에서는 AI로 만든 울산예총찬가가 선보여 참석 예술인들이 놀랐다고 전했습니다. 안남용 사진작가는 지난해 6월 열린 2025 뉴 푼크툼 기획전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제로 AI로 만든 가상 다큐 사진작품 존재하지 않는 증언을 전시했고, 갤러리들은 기획서·전시소개 글·홍보물 제작에 AI를 활용하며 울산 작가들도 자료 검색과 삽화 제작에 AI를 이용하는 경우가 늘고 울산문인협회는 이달 네 차례의 AI 교육을 실시했다고 합니다. 한 미술인은 AI의 오용과 예술인 일자리 감소 우려로 규제 필요성을 제기했고 안남용 작가는 AI는 작가의 도구일 뿐 주체가 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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