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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칼럼] “AI와 싸우면 질 수밖에” 데미 무어 한마디가 드러낸 칸·할리우드 영화산업의 불안
2026. 5. 13. 오후 11:35
![[빅테크칼럼] “AI와 싸우면 질 수밖에” 데미 무어 한마디가 드러낸 칸·할리우드 영화산업의 불안](https://www.newsspace.kr/data/photos/20260520/art_17786828616919_ebcc02.png)
AI 요약
제79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인 배우 데미 무어는 AI와의 전면적 대결은 불가피하게 질 싸움이라며 AI와 협력하는 방식을 찾아야 하고 업계의 규제와 안전장치가 충분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칸 조직위는 생성형 AI가 각본·연기 등 핵심 창작 요소를 주도한 작품을 경쟁부문에서 배제하는 한편, 필름마켓의 칸 넥스트 등에서는 AI for Talent 서밋과 가상 프로덕션 등 AI 관련 행사를 열어 후반작업·제작 효율화 도구로서의 AI 활용을 인정했고, 올해 필름마켓에는 1500편이 넘는 작품이 출품되어 많은 프로젝트가 영상 보정·음향 복원·VFX 등에서 AI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미국 아카데미는 AI 사용 여부만으로 후보 자격을 배제하지 않되 2025년 지침과 올해 규정에서 법적 크레딧에 등재된 연기는 인간이 동의한 연기여야 하고 각본은 인간 저작이어야 한다고 명시했으며, DGA는 계약 교섭에서 AI 보호 조항을 핵심 의제로 올려놓았고 PwC와 맥킨지의 보고서는 각각 2030년까지 전 세계 일자리 최대 30%와 창의·미디어 직군 업무의 20~30%가 생성형 AI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분석해 산업계의 불안을 ���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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