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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위한 5억인가"...경기도 AI 복지의 역설 [경기AI말벗 下]
2026. 4. 24. 오전 6:02
AI 요약
암 수술 이력에 고혈압까지 앓고 있는 70대 후반 정윤희 씨는 지난해 봄 AI 안부 전화로 119가 불려져 그날 탈장 수술을 받았습니다. 경기도는 올해 관련 예산 5억 1,000만 원을 편성했으나 대상자는 6,500명에 그치고 65세 이상 노인에 한해 AI말벗서비스만 운영하며 1인당 비용은 약 7만 8천 원대로 서울(약 4억 9천여만 원·3만 명·1인당 1만 6천 원대)보다 4.8배 비쌉니다. 비용 증가는 사회서비스원을 거치는 다단계 구조로 2억 6,140만 원이 인건비·홍보비 등 간접비로 책정된 영향이며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목요일 공무원 근무 시간에만 작동하고 단년제 계약 등으로 홍보·운영이 소극적이라는 점이 경기도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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