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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AI 진화, 병원 넘어 환자 일상 파고든다…‘월드IT쇼 2026’ 달군 K-헬스케어
2026. 4. 24. 오전 5:50

AI 요약
의료 인공지능(AI) 기술이 병원 중심 진료를 넘어 환자의 안방과 일상으로 빠르게 확장되고 있으며,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월드IT쇼에서 국내 주요 헬스케어 기업들이 다양한 AI 솔루션을 선보였습니다. 마이허브는 병원 AI 플랫폼 마이링크의 정밀 분석 리포트를 QR로 등록해 건강보험공단 데이터와 연동해 과거 진료·검진 기록을 통합 관리하고 AI가 요약해주는 맞춤형 앱 마이리포트를, 웰트는 식약처 허가 불면증 치료제 슬립큐에 AI 플랫폼 DrugOS를 결합한 슬립큐 2.0을 통해 생체·행동 데이터를 실시간 분석해 맞춤형 치료와 능동적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이 기술로 2026년 CES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엔티엘헬스케어의 CerviCARE AI는 자궁경부 영상을 5초 이내에 분석해 병변 의심 영역을 찾아내며 민감도는 약 98%이고, 에이닷큐어의 하트 투 보이스는 약 10초간의 음성 체크로 심부전 위험을 예측해 AI 스피커나 스마트폰과 연계해 일상 속 웰니스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며 현장 업계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의료 AI가 데이터 연속성 확보와 환자 삶의 질 개선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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