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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 AI 가짜사진 유포자 검거…“경찰 기동대·특공대 헛걸음” 오월드수색 업무 방해혐의
2026. 4. 24. 오전 11:50

AI 요약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조작한 늑대 목격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한 A씨(40)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 가짜 사진은 4월 8일 오월드 동물원 탈출사건 당시 낮 12시경 오월드네거리에서 늑대가 활보하는 것처럼 공유돼 재난 안전 안내 문자와 대전시 포획 상황 브리핑, 소방 발표 자료에 인용되면서 경찰과 소방 등 250명 규모의 수색 작업에 차질을 빚고 경찰기동대와 특공대원 71명이 엉뚱한 곳으로 집중 배치돼 포획이 결국 9일 늦춰졌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범행을 모두 인정했으며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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