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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가짜 늑구' 사진 만들어 유포한 40대 검거…"재미로 그랬다"
2026. 4. 24. 오후 1:48

AI 요약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4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A(40)씨를 검거했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18분께 대전 중구 사정동 오월드에서 늑구가 탈출하자 오픈 AI인 챗GPT를 활용해 늑구가 오월드 네거리에 활보하는 것처럼 합성한 사진을 자신의 회사 단체 SNS에 유포해 안전 안내 문자 발송과 포획 상황 브리핑·소방 발표의 오용을 초래했고, 이로 인해 경찰 기동대·특공대·소방·군 등 총 250명이 수색에 나섰으며 경찰 기동대 및 특공대 71명이 오월드 네거리로 집중 배치되고 상황 본부를 산성초로 옮기는 등 수색에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해당 사진과 오월드 주변 CCTV, AI 프로그램 사용 기록 및 사진 생성·업로드 이력 등을 대조·분석해 A씨를 특정해 검거했으며 A씨는 범행을 인정하고 단순 재미로 그랬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앞으로도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히 수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