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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그렇게 커질 줄 몰랐다”…늑구 AI사진 유포한 40대 검거
2026. 4. 24. 오후 3:35
AI 요약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AI로 합성한 오월드 늑대 목격 사진을 생성·유포해 소방 당국의 수색을 방해한 혐의로 대전에 거주하는 A씨(40·회사원)를 검거했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8일 늑구 탈출 당시 현장 사진을 찍어 AI에 합성을 요청해 가짜 사진을 만든 것으로 조사됐고, 이 사진이 재난문자(오후 1시 56분) 송출과 수색 범위 대전 중구 사정동 긴급 변경, 초등학교 휴교 등 혼선을 빚어 수색 적기를 놓쳤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A씨는 범행을 시인하고 재밌어서 그랬고 일이 이렇게 커질 줄 몰랐다고 진술했다. 사건 이후 금강유역환경청은 오월드에 재발 방지 조치 완료 때까지 관련 시설 사용 중지 명령을 내렸고 대전도시공사는 개선조치와 보상 계획을 제출한 뒤 현장 실사로 재개장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속보]늑구 AI 조작 사진 유포자 검거 “수색 시간 허비”](https://wimg.munhwa.com/news/cms/2026/04/24/news-p.v1.20260424.64d33ff5e3104046941bce1cba069b1d_R.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