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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봤다" 신고 쏟아졌지만…오인·AI 합성 '속출'
2026. 4. 9. 오후 6:44
AI 요약
대전 오월드에서 탈출한 늑대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경찰과 소방 당국, 대전시와 구청 등에 늑대 목격 제보를 포함해 100여 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경찰에 접수된 신고 36건 중 오인 신고 13건, 단순 상담·기타 문의 20건이었습니다. 많은 신고가 개를 늑대로 착각하거나 온라인에 떠도는 이미지나 AI 합성 의심 사진을 실제 목격으로 잘못 접수된 사례였고, 당국은 허위 신고·조작으로 인한 수색 혼선을 우려하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수색은 여전히 진행 중이며 열화상 카메라 장착 드론 등을 동원했으나 비로 수색 여건이 좋지 않아 늑대의 행방은 확인되지 않아 인근 초등학교가 하루 휴업했습니다.



![“늑구 여기 있어요” AI로 만든 허위 제보에 포획 난항 [사건플러스]](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4/10/news-p.v1.20260410.c2ac942b241c4a7d913e55926138fa48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