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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구는 어디에…닷새째 못찾고 가짜 사진만 돌아다녀
2026. 4. 12. 오후 7:04

AI 요약
대전 오월드 동물원에서 8일 오전 9시15분께 울타리 밑 땅을 판 뒤 탈출한 2살 늑대 ‘늑구’(2024년 1월 출생, 몸무게 약 30㎏)가 12일까지 닷새째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대전시와 대전소방본부는 주간 11대·야간 12대의 열화상 드론을 포함한 인력과 장비로 오월드 주변 반경 6㎞를 정밀 수색했으나 9일 새벽 0시30분 열화상에 포착된 이후 행방이 묘연해 포획 틀과 GPS 트랩을 설치하고 야간 열화상 탐지를 기대하며, 소득이 없으면 13일부터 경찰·군·소방·공무원 합동 수색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오인 신고가 100여건 접수되고 인공지능으로 조작된 사진이 유포되는 등 혼란이 발생해 일부 공개 사진이 조작 의심을 받아 삭제 요청되었고, 오전 10시50분 접수된 문화동 목격 신고는 고라니로 확인되었습니다.



![“늑구 여기 있어요” AI로 만든 허위 제보에 포획 난항 [사건플러스]](https://wimg.sedaily.com/news/cms/2026/04/10/news-p.v1.20260410.c2ac942b241c4a7d913e55926138fa48_R.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