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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그렇게 커질 줄 몰랐다”…늑구 AI사진 유포한 40대 검거
2026. 4. 24. 오후 3:33

AI 요약
대전 오월드 동물원 늑대 ‘늑구’ 탈출 당시 AI로 합성한 가짜 사진을 생성·유포한 혐의로 대전에 거주하는 A씨(40·회사원)가 24일 대전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검거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될 예정입니다. 해당 사진은 늑구가 지난 8일 오전 9시 15분쯤 탈출한 직후 배포돼 대전시가 같은 날 오후 1시 56분 재난문자를 발송하게 했고 소방 수색 범위와 본부 위치를 변경하는 등 수색에 혼선을 빚어 산성초등학교 휴교와 주민 불안, 수색 지연 비판을 초래했습니다. 사건을 계기로 금강유역환경청은 20일 오월드에 대해 재발 방지 조치 완료 때까지 관련 시설 사용 중지 명령을 내렸고 오월드 내 11개 입점업체가 영업 중단 피해를 호소하는 가운데 대전도시공사는 한 달 내 조치계획서 제출과 개선 조치를 예정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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