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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로 그랬다” AI 가짜 ‘늑구 사진’ 유포자 잡았다
2026. 4. 24. 오후 12:43

AI 요약
대전경찰청은 24일 생성형 AI로 늑대 '늑구' 목격 사진을 조작·유포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40대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오전 9시18분쯤 오월드 네거리 일대를 배회하는 듯한 가짜 사진을 온라인에 유포했고, 해당 허위 사진은 재난 안전 안내 문자 발송과 수색 혼선을 초래해 기동대와 특공대, 소방, 군 등 250여명이 투입되는 가운데 기동대와 특공대 71명이 오월드 네거리로 집중 배치되는 등 포획 골든타임인 24~48시간 동안 수색에 차질을 빚었습니다. 경찰은 AI 사용 기록과 CCTV 대조로 A씨를 특정해 검거했고 A씨는 조사에서 재미로 그랬다고 진술했으며, 경찰은 허위정보 유포를 중대한 범죄로 보고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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