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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해도 계속 일한다…내 말투까지 복제하는 AI, 누구의 것인가
2026. 4. 24. 오후 12:15

AI 요약
퇴사한 직원의 대화 방식과 업무 습관까지 복제하는 AI 쌍둥이가 현실화되면서, 위챗 대화·이메일·코드·문서 등 개인 업무 데이터를 입력해 해당 인물처럼 사고하고 소통하는 AI 에이전트를 생성하는 colleague.skill 프로젝트 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국 산둥성의 한 게임사는 퇴사한 HR 담당자의 디지털 아바타를 사내 채팅에 투입했고 베이징의 한 대형 IT 기업은 엔지니어들에게 업무 방식을 AI 스킬 형태로 제출하도록 요구하며 에이전트 활용량을 성과 지표에 반영하는 등 실제 활용 사례가 보고되고, 개인의 암묵지는 약 300줄 내외의 마크다운 텍스트로 구조화돼 재현된다고 전해집니다. 이로 인해 암묵지의 소유권과 퇴사 이후 활용권, 보상 구조 등에 대한 법적·계약적 논의가 촉발되었고 일부 개발자는 핵심 노하우를 의도적으로 제거하는 anti-distill 스킬로 대응하는 등 AI 시대에는 업무 데이터의 학습 활용 범위와 개인 업무 스타일의 모델화 허용 여부를 명시하는 보다 세밀한 근로계약 조항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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