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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정부시스템, 설계 단계부터 AI 전제로”
2026. 4. 24. 오후 3:43
AI 요약
‘공공AI 도입을 통한 국가 AI 대전환 촉진 국회 토론회’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이주희·이광희 의원 주최로 열렸고, 이세영 행정안전부 인공지능정부정책국장은 업무·서비스·인프라를 설계 단계부터 AI 도입을 전제로 재설계하는 AI 네이티브 정부 구상을 제시했습니다. 행안부는 AI 민주정부 실현을 위해 대국민서비스 혁신 12개, 정부 효율성 제고 11개, 재난안전 7개 등 핵심 과제 30개를 선정해 올해 약 1000억원을 집행하고 AI 국민비서, 지능형 CCTV, AI 기반 기상·기후 예측 등을 추진하며 AI 챔피언을 현재 500명에서 2030년까지 2만 명으로 확대하고 공AI 지능형 업무 플랫폼과 다음달부터 모바일 내부망 메일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입니다. 행안부는 현 발주·조달 체계가 AI 사업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고 인정했으며, 송호철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분과위원은 ISP·RFP 방식의 지연과 프로젝트 품질 저하를 지적하고 단계형 발주 방식과 영국 GDS·싱가포르 거브테크와 유사한 기술 거버넌스 조직의 필요성을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