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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協 "AI 도입 선택 아닌 생존…벤처 81% 데이터 장벽 갇혀"
2026. 5. 7. 오후 2:25

AI 요약
7일 벤처기업협회는 서울 강남 노보텔앰배서더에서 The Age of Agentic AI – 벤처·스타트업 생존의 조건을 주제로 제40회 벤처인사이트포럼을 열었고, 에이전틱 AI는 기존 명령→응답 구조를 넘어 목표→계획→실행→피드백으로 이어지는 자율형 AI로 상황과 맥락을 판단해 스스로 의사결정을 수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BCG는 올해 2월 보고서에서 글로벌 대기업 중 40%가 에이전틱 AI를 도입했다고 분석했고 가트너는 올해까지 기업 애플리케이션의 40%에 작업 특화 AI 에이전트가 탑재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포티투마루 김동환 대표는 벤처·스타트업이 AI 중심으로 조직을 재설계해 AI 네이티브 기업으로 진화해야 하고 기술 도입보다 문제 정의와 실행 구조 설계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벤처기업협회 AX브릿지위원회 조사에서는 벤처의 81.4%가 데이터 품질·정제·표준화 부족을 최대 장벽으로 꼽았고 뒤이어 비용 예측 실패(73.3%), 문제 정의 오류(73.3%), 솔루션 미스매칭(68.8%), 개념증명 한계(64.3%)를 지적했으며 정부는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을 13조 8778억 원으로 편성해 제조업 AI 전환 확산에 1조 1000억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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