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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핵무기보다 막강해진다”…세계 패권순위 흔드는 ‘미토스 쇼크’
2026. 4. 24. 오전 6:36

AI 요약
앤스로픽이 공개한 신형 모델 '미토스'가 전 세계 은행과 전력망, 정부 시스템을 떠받치는 소프트웨어의 숨겨진 결함을 찾아내고 공격할 수 있는 능력이 위험 수준으로 판단돼 공개 범위를 극도로 제한했고 외부 접근이 허용된 나라는 미국과 영국뿐이며 앤스로픽은 미토스를 40여 개 조직과 공유하고 아마존·애플·마이크로소프트 등 11곳의 협력 기업 명단을 공개했습니다. 미토스 사태로 AI가 국가안보 자산으로 부상하며 미국·유럽이 방어태세 점검에 나섰고 앤스로픽은 일부 버전에 대한 무단 접근 신고를 조사 중이며 향후 18개월 안에 다른 기업도 유사 능력을 가진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에서는 AI 정책의 무게중심을 산업 육성에서 국가 리스크 관리로 옮겨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됐고 문홍기 PwC컨설팅 대표와 이상근 고려대 AI 보안연구소장 등은 사이버 방어 체계 전면 재설계, 긴급 패치·국가취약점데이터베이스 대체 체계 구축, 핵심 인프라와 금융권 인벤토리 긴급 점검, 보안 모니터링 강화 및 글로벌 파트너십 추진 등을 제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