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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I로 서비스 산업 100조 위안 육성… 2030년 '디지털 경제 대국' 승부수
2026. 4. 26. 오전 4:00

AI 요약
중국 국무원은 2030년까지 서비스 산업 규모를 100조 위안으로 키우고 인공지능(AI)을 핵심 성장 엔진으로 삼는 'AI+' 전략을 담은 지침을 발표했으며, 2025년 기준 서비스업이 GDP의 57.7%이고 전체 규모는 80조8900억 위안으로 목표 달성을 위해 약 24% 추가 성장이 필요합니다. 지침은 AI 코딩 도구 개발, 대형 언어모델(LLM) 조달 지원, 산업별 학습데이터 구축 등으로 제조업과 서비스업 융합을 촉진하고 재정 보조금·재대출·정부 투자펀드 등 금융수단과 노인 돌봄·보육·의료·관광·문화 분야 공급 확대를 포함한다고 보도됐습니다. 민간에서는 문샷 AI의 오픈소스 모델 키미 K2.6이 코딩 벤치마크에서 주요 폐쇄형 모델과 동등하거나 앞선 성능을 보였다고 주장하고 오픈라우터에서 중국 모델이 전체 토큰 사용량의 61%를 차지하는 등 성과가 나타나는 가운데, 지역 격차·규제 파편화·국유기업 지배와 미국의 무역 압박 등이 정책 실행의 걸림돌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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