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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롱한 레고 영상”… 이란, '밈의 전쟁'으로 확전
2026. 4. 26. 오전 6:00

AI 요약
미국과 이란 전쟁이 계속되는 가운데 AI 기술로 제작된 레고 스타일의 애니메이션 영상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조롱하며 틱톡과 엑스 등 SNS에서 미국과 서구 시민을 겨냥한 정치적 선전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익스플로시브 미디어라는 소규모 매체가 제작했으며 일부 관계자는 이란 정권을 고객이라고 밝힌 바 있고, 전문가들은 AI로 신속히 대량 생산되는 저품질 선전물인 '슬로파간다'가 여론과 감정 조작에 이용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측도 유사한 AI 기반 선전 활동을 벌였으나 군 공식 계정의 게시물은 전쟁 희화화 비판과 서사적 일관성 부족 등의 문제로 부정적 반응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