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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전력수요에 수출 퀀텀점프… 전세계로 뻗는 ‘진격의 K그리드’
2026. 4. 27. 오전 9:15

AI 요약
지능형 전력망(스마트그리드)과 이를 지탱하는 ‘K전력기기’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 미국·유럽의 노후 송전망 교체,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환 등으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세계 스마트그리드 시장이 연평균 18.2% 성장해 2030년 약 1600억 달러(약 237조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했으며, 한국은 2009년 스마트그리드 추진전략 발표 이후 17년간 로드맵을 실행해 국내 ‘전력기기 4사’의 합산 수주 잔액이 33조 원(2025년 3분기 말 기준)을 돌파했고 미국 변압기 시장 점유율은 40%를 웃돌며, 미 수입통계 기준 한국산 초고압 변압기 점유율은 지난해 18%로 2024년 대비 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K그리드·전력기기는 설계·시공·운영·금융을 결합한 종합 솔루션과 운영 플랫폼 수출로 진화하고 있고, 이재명 정부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2030년까지 서해안 등에 620㎞ 길이의 해저 송전망을 구축하는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을 예고해 국내 기업들이 1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유럽·동남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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