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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다간 다 뺏길 판"…삼전닉스 호황에도 '경고'
2026. 4. 25. 오후 7:08
AI 요약
국회미래연구원이 지난 21일 발간한 보고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AI 반도체 호황의 수혜를 누리고 있으나 한국의 AI 경쟁력은 반도체·하드웨어와 인프라(1·2계층)에 쏠려 있어 기반모델·응용 소프트웨어·플랫폼(3·4계층)에서 취약하다고 진단했습니다. 보고서는 HBM 합산 시장 점유율 약 80%, 반도체 설비투자 합계 약 70조원, 범정부 AI 예산 10조1000억원(이 중 GPU 확충에 2조805억원, 연말까지 누적 3만7000장 목표) 등을 제시하면서 하드웨어 편중이 상위 가치사슬을 빼앗길 위험을 키운다며 공공 예산의 무게중심을 3·4계층으로 이동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또한 피지컬 AI(로봇·자율제조·자율주행) 분야는 아직 글로벌 강자가 확정되지 않은 초기 단계여서 한국의 제조업 기반이 구조적 비교우위가 될 수 있으며 피지컬 AI 시장은 2024년 50억달러에서 2030년 30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제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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