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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지웁니다”…AI ‘무한 학습’ 시대 가고 ‘망각’의 시대 오나
2026. 4. 27. 오후 5:18

AI 요약
AI가 내부 문서나 고객 데이터를 그대로 기억해 출력하는 사례가 잇따르면서 민감한 정보만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언러닝’ 기술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2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ICLR에서는 AI가 어떤 데이터를 언제 어떻게 학습·암기하는지를 분석하는 오픈소스 도구 ‘허블’이 공개돼 특정 데이터의 암기 여부를 확인하고 언러닝 이후 정보 제거를 입증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됐습니다. 업계와 학자들은 허블이 기업용 AI의 기밀 유출 리스크를 줄이고 저작권 소송 등에서 AI의 기억 저장 과정을 기술적으로 입증할 수 있게 해 기억 관리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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